처음에 메르베 캐릭터 보행기로 선택했다가 초코젤리 보행기로 바꾸길 잘한것 같애요.
아기가 치발기 대용으로 쪽쪽 빨수 있게끔 하는게 좋네요.
엄마곁에서 한시도 떨어지지 않으려는 아기때문에 식사시간도 화장실 갈 시간도 없었는데
지금은 밥먹을 때도 보행기에 앉혀놓고 청소할 때도 앉혀놓으니 한결 맘이 놓이고 허리가 편하네요
장난감이 부착되어있는 부분을 들어내면 아기이유식 먹을 때도 유용하고 편하게 쓰이네요.
벌써 대여한지 2개월이 되어가네요..다시 2개월 연장하고 갑니다..그때는 걸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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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맘
작성일 2016-03-08 11: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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